서울시와 국토교통부, 도심항공교통(UAM) 실증비행 ‘드론택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선보인 도심항공교통(UAM) 실증비행 행사에서 중국 이항사의 2인용 드론택시 ‘EH216’가 비행을 준비하고있다. 이번에 선보인 시범비행 기체‘EH216’는 적재중량 220Kg, 최대속도 130km/h, 최대고도 3,000m이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박상우 장관과 간담회 갖는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과 윤학수 전문건설협회장 · 박상우 장관, "정부·업계가 한배를 타고 가는 동료·동지" · 박상우 장관,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국토교통 산업계 릴레이 간담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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