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캡처]교도소에 노래방 기기···‘그게 왜 거기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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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교도소가 노래방 기기, 두더지 잡기 게임기, 상담실 등을 둔 ‘심신 치유실’을 개관했습니다. 교도소는 해당 시설 설치가 수용자의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자살·자해·폭행 등 잠재적 사고를 막으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는데요.

교정시설에 노래방이 생겼다는 비난 여론이 일자 교도소 측은 ‘노래 기기를 뒀을 뿐 사회에서 볼 수 있는 일반적인 노래방이 아니다’고 해명했지만, 네티즌 사이에서는 여전히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락시설을 통해 교정 환경을 개선하는 일이 한편으로는 범죄자 양산을 부추기게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옵니다. 또 심신 치유를 위한 방법으로 다른 수단은 없었는지에 대한 지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일부에서는 적절히 이용된다면 노래 기기가 충분히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보완 대책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도 눈에 띕니다.

교도소에 따르면 논란이 된 노래 기기 등은 장기수나 심리가 불안정한 수용자 중에서도 상담을 통해 제한적으로 이용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초기에 ‘노래방’이라는 표현이 쓰이며 오해가 더욱 커진 듯한 교도소의 심신 치유실 시설 논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박정아 기자 p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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