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시한 것은 아냐”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전하며 “신속하고 성역을 가리지 않는 엄중한 수사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또한 “청와대는 장관에게 수사지휘권을 행사하도록 지시하거나 장관으로부터 수사지휘권 행사 여부를 보고받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youmi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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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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