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코로나 수능, 되는 마스크와 안 되는 마스크

최종수정 2020-10-18 08:00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글자 크기 확대

7장의 카드뉴스

코로나 시국에도 시간은 흘러 많은 수험생들이 기다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가까워졌습니다. 12월 3일 치러지는 올해 수능은 코로나19 때문에 예년과 다른 풍경이 될 전망인데요.

가장 큰 차이는 역시 마스크. 항간에 보건용 마스크 외에는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는데요.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증상이 없는 일반 수험생들은 보건용이 아닌 일반 마스크도 착용 가능합니다.

다만 시험 당일 현장에서 증상이 있어 별도 시험실에서 수능을 치르거나, 자가격리로 인해 별도 시험장에 가는 수험생의 경우 반드시 보건용 KF80 등급 이상을 착용해야 합니다.
이때 일반 마스크 착용이 가능한 수험생이라도 감염원 배출 우려가 있는 망사형과 밸브형 마스크는 금지입니다. 장시간 치르는 수능의 특성상 마스크가 분실·훼손될 수도 있으니, 여분의 마스크를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철회 청원이 제기되기도 했던 책상 칸막이는 예정대로 설치됩니다. 점심식사는 개인 도시락과 음용수를 지참해 자신의 자리에서 먹어야 합니다. 여럿이 모여 함께 식사하는 것은 금물.

끝으로 시험장 출입은 ‘손소독 → 체온 측정 및 증상 확인 → 증상자 분류 → 입장’ 순서로 진행됩니다. 현장 안내에 따라 감염병 확산 없이 수능, 건강하게 잘 치르시길 바랍니다.

이석희 기자 seok@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관련 태그 #수능 #마스크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엘지유플러스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유튜브 바로가기
  • 네이버포스트 바로가기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민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