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사탕 vs 초콜릿 vs 젤리’ 치아에 가장 위험한 것은?

최종수정 2020-10-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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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의 카드뉴스

단 음식을 자주 먹을수록 충치가 생기기도 쉽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치아에 가장 위험한 식품을 꼽는다면 무엇일까요? 대한치과의사협회가 발표한 충치유발지수를 통해 살펴봤습니다.

1부터 50까지 표기되는 이 지수는 숫자가 클수록 충치 유발 가능성이 높다고 풀이되는데요. 전체 대상 중에서도 치아에 가장 위험한 식품은 달달함에 쫄깃한 식감이 더해져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젤리(48)였습니다.

다음으로는 캐러멜(38), 엿(36), 딸기잼(31)이 30 이상의 위험 수치로 젤리의 뒤를 이었습니다. 모두 당이 많이 들어갈 뿐만 아니라 입안에서 끈적끈적해지는 질감 탓에 치아에 달라붙기 쉬운 식품들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충치를 유발하는 대표 식품으로 꼽히는 사탕(23)은 비스킷·과자(27), 전병(25)보다 지수가 낮았는데요. 초콜릿(15) 역시 충칭유발지수 상위 10개 식품에 포함됐지만 생각보다는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이밖에 비교적 수치는 낮지만 요구르트(14), 아이스크림·고구마(11), 사과·라면·콜라(10)도 충치 유발 가능성이 적지 않은 식품에 꼽혔는데요.

충치유발지수가 유난히 높은 식품들을 먹었다면 소중한 치아를 위해 곧바로 양치질을 해야겠습니다.

다만, 산 성분이 들어간 새콤한 주스나 탄산음료를 먹은 뒤 곧장 양치질을 하면 치아 표면에 마모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우선 물로 입을 헹구고 약 30분 후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는 점도 참고하세요~.

박정아 기자 p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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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충치 #치아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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