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칠성점 12월 31일 영업종료···오픈 3년만

최종수정 2020-10-14 17:41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글자 크기 확대
구조조정을 진행 중인 롯데마트가 올 연말 대구의 칠성점의 문을 닫는다.

14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칠성점에 대해 오는 12월 31일 영업을 종료한다.

롯데마트 칠성점은 롯데마트가 대구율하점을 오픈한지 7년 만인 지난 2017년 12월 문을 연 점포다. 개점 3년만에 영업을 종료하게 됐다.
앞서 롯데쇼핑은 지난 2월 700여개 오프라인 점포 중 30% 정도인 200여개의 비효율 점포를 정리하겠다고 발표한 데 이어 5월 IR을 통해 국내에서 백화점 5개, 마트 16개, 슈퍼 74개, 롭스 25개점 등 총 120개점을 연내 폐점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롯데마트는 올해 들어 신영통점과 양주점, 천안아산점, 킨텍스점, 천안점, 의정부점, 금정점, 서현점, 마장휴게소점 등 9개 점포 영업을 종료했다. 서울의 구로점과 도봉점도 다음달 말까지 운영한 후 문을 닫는다. 칠성점까지 영업을 종료하면 올해 폐점 점포는 12개로 늘어난다.

정혜인 기자 hij@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엘지유플러스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유튜브 바로가기
  • 네이버포스트 바로가기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민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