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열 영유아 플랫폼 키즈노트, 코스닥 상장 출사표

최종수정 2020-10-1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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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사에 대신증권 선정, 2022년 초 상장 목표

사진=키즈노트 제공.
카카오의 영유아 교육 플랫폼 계열사 키즈노트는 기업공개 주관사로 대신증권을 선정, 기업개를 위한 사전 준비작업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키즈노트의 목표 상장 시점은 2022년 초이며 사업모델 특례 상장을 검토 중이다.

지난 2012년 설립된 키즈노트는 영유아 기관과 가정 간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키즈노트를 운영 중이다. 지난 2015년 카카오 계열사로 편입됐으며 국내 어린이집, 유치원 과반 이상 기관 및 학부모 사용자를 확보한 선도 기업이다.

지난 2017년부터 광고, 커머스 등 본격적인 수익모델을 론칭해 1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지난 2019년부터 전년대비 매출 50% 성장, 영업이익은 2.5배 성장하는 등 수익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키즈노트는 향후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자사 플랫폼을 통해 확장 가능한 사업영역 및 해외사업 진출에 투자할 계획이다.

최장욱 키즈노트 대표는 “점진적 성장을 넘어 퀀텀점프가 필요한 시기”라며 “대신증권을 파트너로 맞이해 상장에 성공, 보육 및 교육 업계의 카카오가 되겠다는 비전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기자 l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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