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콕콕]‘이 자동차들 차주’는 즉시 서비스센터로 가세요

최종수정 2020-10-1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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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의 카드뉴스

국토교통부에서 12일 국내에서 생산 또는 판매된 총 64개 차종 49,959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는데요. 어느 차종에 어떠한 결함이 있는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현대·기아자동차는 10월 23일부터 싼타페(TM PE), 카니발(KA4), 쏘렌토(MQ4) 3종 7,427대의 무상 수리를 실시합니다. 해당 차종은 연료공급호스 연결 부품이 느슨하게 체결돼 누유가 발생, 이로 인해 화재 발생 우려가 있습니다.

비엠더블유코리아㈜의 BMW 520d 등 35개 차종 35,420대는 타이밍체인에서, BMW 530e iPerformance 등 6개 차종 880대는 고전압 배터리 팩에서 이상이 발견돼 무상수리가 진행되는 중입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4개 차종 3,154대는 유니버설 조인트의 경도 부족으로 해당 부품 파손 우려가 있고,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4개 차종 2,854대는 좌석안전띠 해제 시 경고음이 한번만 울리고 경고등이 꺼지는 현상이 확인됐습니다.

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의 레인지로버 이보크 D150은 타이어공기압 경고장치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돼 리콜 중이며, 대전기계공업㈜의 가와사키 ZX-6R은 경음기 전기배선 불량으로 리콜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리콜 대상 차종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동일한 모델 차량을 소유한 차주는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자동차리콜센터’ 홈페이지에서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 후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세요.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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