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배터리 자회사 SK IET, 3000억 조달한다

최종수정 2020-09-2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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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아이이테크놀로지 제공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소재 자회사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SK IET)가 프리 IPO(상장 전 지분매각)로 3000억원을 조달한다.

22일 배터리업계와 투자은행(IB)업계 등에 따르면 SK IET는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인 프리미어파트너스로부터 3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기로 했다.

SK이노베이션은 오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투자 유치 안건을 승인할 예정이다.
SK IET는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4월 물적분할해서 설립한 배터리 분리막 자회사다. SK이노베이션이 지분 100%를 보유했다.

내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준비 중인데, 관련업계에서는 기업가치가 3조원 안팎일 것으로 추산한다.

프리 IPO는 IPO 전에 회사가 일정 지분을 투자자에게 매각해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의미한다.

SK이노베이션은 프리미어파트너스로부터 유치한 자금을 배터리 사업 확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세정 기자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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