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폼팩터 실험···‘윙’ 오늘 날개 편다

최종수정 2020-09-1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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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가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윙’을 오늘 밤 공개한다.

LG전자는 14일 오후 11시 온라인 공개행사를 통해 기존과 다른 새로운 폼팩터의 ‘LG 윙’을 선보일 예정이다.
‘LG 윙’은 LG스마트폰 혁신 전략 ‘익스플로러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제품이다. LG전자는 메인 화면과 보조 화면이 교차된 모양이 날개(WING)를 연상시킨다는 것에 착안, ‘LG 윙’이라는 직관적인 이름으로 최종 확정했다.

‘LG 윙’은 전면 메인 디스플레이를 시계 방향으로 90도 돌리면 뒤에 숨어있던 보조 화면이 나타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퀄컴 스냅드래곤 765로 구동되며 메인 디스플레이는 6.8인치, 보조 디스플레이는 4인치대 크기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LG 윙’은 기존 LG전자의 ‘듀얼 스크린’ 보다 가볍고 얇아 휴대성이 뛰어나고 타사 폴더블폰보다는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LG 윙’이 100만원 초반대의 가격으로 10월초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지숙 기자 jisuk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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