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추미애 아들 의혹, 사실관계 분명해져···수사로 가려질 것”

최종수정 2020-09-1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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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야권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의혹과 관련해 집중공세에 나선 가운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사실관계가 분명해졌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검찰 수사로 가려질 것으로 내다봤다.

14일 이낙연 대표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의혹과 관련해 “당 소속 의원들의 노력으로 사실관계는 많이 분명해졌으나 더 확실한 진실은 검찰 수사로 가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검찰 수사가 진행두고 있는 것을 염두한 발언이다. 이 대표는 “검찰은 철저하고 신속하게 수사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그는 “정치권은 정쟁을 자제하며 검찰 수사 결과를 기다리는 게 옳다”면서 “야당이 정치 공세를 계속한다면 우리는 사실로 대응하고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추 장관의 전날 페이스북 글에 대해 “어제 추 장관이 아들 문제에 대한 심경과 입장을 밝혔다”면서 “충분히 알지 못했던 가족 이야기, 검찰개혁에 대한 충정을 말씀했다”고 강조했다.

임대현 기자 xpres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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