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산업경쟁력 장관회의 개최···아시아나 경영 정상화 논의

최종수정 2020-09-1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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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산업경쟁력 장관회의를 열고 아시아나 매각 무산을 논의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4차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매각이 무산된 아시아나항공의 경영정상화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국무조정실 차장, 청와대 경제수석, 금융감독원장, 산업은행회장, 수출입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채권단은 금호산업-HDC 현대산업개발 간 아시아나항공 M&A 무산에 대비한 조치 방안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방안에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영업 및 재무상황이 어려워지는 등 항공산업 전반의 불확실성에 따른 시장안정화 조치 등 아시아나항공 경영정상화 추진 방안이 담겼다.
허지은 기자 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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