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모티브, 현대·기아차 ‘친환경차 부품’···내년 매출 1천억원↑

최종수정 2020-09-1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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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물량까지 공급 확대

현대·기아차 친환경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시동발전모터(Hybrid Starter and Generator). 사진=S&T모티브 제공

S&T모티브가 현대·기아자동차 친환경 라인업 부품 확대한다.

11일 S&T모티브에 따르면 친환경 모터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내년에는 약 1000억원 규모로 매출이 확대될 전망이다.
S&T모티브는 그동안 현대모비스와 함께 생산해온 현대·기아차 친환경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시동발전모터(Hybrid Starter and Generator)를 오는 14일부터 현대모비스 물량까지 포함해 전 차종으로 공급을 확대키로 했다.

친환경 하이브리드 차량에 장착되는 시동발전모터는 차량 정차시 엔진의 공회전을 제한하며 연비를 개선하는 기능을 한다.

S&T모티브가 생산하는 친환경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시동발전모터는 올해 약 30만대분 500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할 예정이다.
S&T모티브 관계자는 “현대·기아차 친환경 하이브리드 전 차종으로 시동발전모터 공급이 확대되는 것은 회사의 생산능력과 품질이 우수하다는 것이 입증된 것이다”며 “이같은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자동차 뿐만 아니라 전기차 부품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친환경 모터사업의 매출과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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