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표, 4차 추경 시급히 처리키로···만남 정례화

최종수정 2020-09-1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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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오찬 간담회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여야 대표가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시급히 처리하기로 했다. 여야 대표는 앞으로도 정례회동을 갖기로 했다.

10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국회에서 박병석 의장 주재로 오찬 회동을 가졌다. 한민수 국회 공보수석과 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 국민의힘 김은혜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4차 추경을 시급히 처리한다고 밝혔다.

여야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추석 전에 많은 국민에게 지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그러면서 오는 24일 본회의에서 코로나19 방역 및 민생지원 관련 법안을 최대한 많이 처리하기로 했다.
여야는 의장 주재 원내교섭단체 정당대표 정례회의를 월 1회 개최하기로 했다. 또 지난 총선 공약과 정강·정책 중 공통 사안을 양당 정책위의장이 협의해 처리하기로 했다.

임대현 기자 xpres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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