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카카오뱅크 주주’ 한국금융지주·예스24 나란히 신고가

최종수정 2020-09-0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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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 상장 기대감에 52주 최고가


카카오뱅크 지분을 보유 중인 한국금융지주와 예스24 등이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7일 코스닥 시장에서 예스24는 전일보다 가격제한폭(30%)까지 오른 1만43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금융지주는 전날보다 19.57%(1만3500원) 오른 8만 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선주인 한국금융지주(25.19%), 예스24 지주사인 한세예스24홀딩스(13.15%)도 일제히 급등세다.

한세예스24홀딩스를 제외한 세 종목은 장중 기준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주가 상승은 하반기 기업공개(IPO)를 앞둔 카카오뱅크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들 기업은 카카오뱅크의 주요 주주로 분류돼 있다. 현재 한국금융지주(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포함)은 카카오뱅크 지분 33.53%, 예스24는 1.97%를 들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증시 상장이 마무리된 가운데 카카오 계열사 중 다음 IPO 타자로 카카오뱅크가 거론되면서 이들 기업의 주가가 덩달아 뛴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뱅크는 현재 장외시장에서 주당 10만원 이상으로 거래되며 몸값을 키우고 있다.

허지은 기자 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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