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3주간 협력사 온라인 채용박람회 개최”

최종수정 2020-09-0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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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협력사 등 280여곳 참여···“코로나 시대 새 동반성장 모델 구축”

현대차그룹 양재동 본사.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협력사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대기업이 지원하는 국내 첫 협력사 채용박람회로, 채용 상담 등을 통해 실제 채용으로 연결되도록 현대차그룹이 행사 기획·운영까지 재정적인 지원 등을 전담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에 동참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현대차그룹의 ▲부품 협력사 ▲자동차 정비 협력사 ▲설비·원부자재 협력사 등 전국 280여곳의 협력사가 참여한다.

구직자는 온라인 채용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접수 후 합격자에게는 별도 통보를 거쳐 온라인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동차부품사 협동조합인 자동차산업협동조합의 ‘자동차산업 퇴직인력 재취업 지원사업’과도 연계해 경력직 채용 온라인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일회성으로 그치는 여느 채용박람회와 다르게, 온라인 박람회가 끝난 뒤에도 해당 홈페이지를 일부 개편해 자동차부품사 등 자동차 관련 기업의 특화된 상시채용 정보를 구직자에게 연중 제공하고, 협력사 상시 채용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코로나로 위축된 채용시장에서 대기업과 협력사 상생으로 자동차 부품산업과 연관 분야 구직자에게 소중한 희망과 도전을 담아내고자 한다”며 “박람회 기간은 물론, 모든 온라인 채용과 상담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그룹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병훈 기자 kbh6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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