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오비맥주,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개최

최종수정 2020-09-0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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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열린 ‘음주운전 안 하기 똑똑한 약속 캠페인’. (왼쪽부터) 도로교통공단 우진구 홍보처장,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 오비맥주 장유택 정책홍보 부사장, 강남운전면허시험장 라신희 단장. 사진=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오비맥주(대표 배하준)와 1일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음주운전 안 하기 똑똑한 약속 캠페인’을 개최했다.

공단은 이달 29일까지 음주운전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받는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음주운전 안 하기 똑똑한 약속 캠페인’은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술을 한 잔이라도 마셨다면 ‘단 1초’도 운전대를 잡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대국민 온라인 서약 캠페인이다.
이날 면허시험장에서는 우리나라 음주운전실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포그래픽이 전시되고 장내에 비치된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서약 캠페인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상습 음주운전의 대부분은 단거리 음주운전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알려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기획했다.

또한 온라인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대표 김동현)과 카수리 앱 운영사 ㈜카랑(대표 박종관)이 파트너사로 참여해 앱 이용자들에게 음주운전 안 하기 서약 참여를 독려한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이달 29일까지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똑똑한 약속 캠페인’ 홈페이지에 접속해 OX 퀴즈를 통한 음주운전 기본 상식을 점검한 후 음주운전 안 하기 서약 페이지에 본인의 이름을 적으면 된다.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 내 운전면허증 발급 창구에 비치된 QR 코드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음주운전을 하지 않겠다고 운전자 스스로 다짐함으로써 아무리 적은 양이라도 술을 마셨다면 운전대를 절대 잡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며 “만 19세 이상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전국민적 의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 주성남 기자 jsn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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