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대 추천 논란에 이낙연 “복지부, 쓸데없는 오해 불러”

최종수정 2020-08-2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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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낙연 페이스북 캡처
보건복지부가 공공의대에 시민단체와 시도 추천위원회를 통해 학생을 선발한다는 내용을 알려 논란이 됐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로 나선 이낙연 의원이 보건복지부를 질타했다.

26일 이낙연 의원은 SNS를 통해 “보건복지부가 거론한 공공의대 시도 추천위원회가 쓸데없는 오해를 불렀다”라며 “그 위원회가 무엇을 추천하고, 그 과정에서 시도는 무슨 역할을 한다는 것인지 알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학생 선발과 관련되는 일이라면 외부의 추천이 왜 필요한지도 알 수 없다”라며 “그러잖아도 청년들은 기회의 공정성을 매우 중시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학생 선발이라면 그 무엇도 개입되지 않는 공정한 시험을 거치도록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라며 “보건복지부 직원들은 코로나19로 지치도록 애쓰고 있다. 공공의대 추천위원회 문제로 불필요한 오해는 받지 말기를 바란다”고 썼다.

임대현 기자 xpres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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