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독일 평판 1위 브랜드 선정

최종수정 2020-08-12 08:18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글자 크기 확대
독일에 설치된 한화큐셀 제품. 사진=한화큐셀 제공
한화큐셀은 지난 1일 독일 유력 경제지 ‘포커스 머니’(FOCUS MONEY)가 주관한 ‘최고 평판 어워드’(Highest Reputation Award)에서 전기산업 분야 1위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어워드는 독일 내 신뢰도가 가장 높은 온라인 평판 기반의 브랜드 어워드 중 하나로 항공 분야에서 독일 최대 항공사인 루프트한자, 호텔 분야에서는 글로벌 다국적 호텔 체인인 베스트 웨스턴 등이 수상한 저명한 어워드다.

올해 어워드는 독일 경영경제연구소가 270개 산업, 5000개 이상 브랜드에 대한 온라인 반응 1570만 건을 분석하여 평판 우수 기업을 선정했다. 한화큐셀은 전기산업 분야에서 최고점인 100점을 획득하며, 알스탈 등 독일 내 주요 전기 업체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한화큐셀은 독일에서 태양광 모듈 판매를 넘어 에너지 저장 장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또 사업자들이 초기 투자비 부담 없이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태양광 전력을 사용할 수 있는 전력 거래와 태양광 리스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일반 가정에는 직접 전력을 판매하는 사업까지 전개하고 있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한화큐셀은 고품질 제품과 다양한 솔루션으로 독일 태양광 시장에서 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주요 시장에서 태양광 모듈과 함께 각 지역별 특성에 맞는 솔루션 판매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화큐셀은 고품질 제품을 기반으로 독일뿐 아니라 주요 태양광 시장인 미국 시장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미국 주택용 태양광 모듈 시장과 상업용 모듈 시장 모두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미국 주택용 시장과 상업용 시장에서 동시 1위를 달성한 태양광 모듈 제조업체는 2013년 이후 한화큐셀이 유일하다.

이세정 기자 sj@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관련 태그 #한화큐셀 #태양광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엘지유플러스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유튜브 바로가기
  • 네이버포스트 바로가기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민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