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집중호우 피해농가 복구지원에 ‘총력’

최종수정 2020-08-1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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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인력지원으로 상심한 농업인의 마음 위로
무이자자금 5천억원 이상 긴급 편성 지원

전남농협, 집중호우 피해농가 복구지원 모습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 11일 관내 직원과 축협임직원 100여명 으로 구성된 전남농협 긴급인력지원단은 역대급 기록적인 폭우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속출한 구례지역을 찾아 많은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 및 축산농가에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인력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남농협은 금번 인력지원에 파손시설·주택 정비, 농작물 시설 환경정비, 축사 청소 및 보수정비, 주변 일제방역활동 등을 실시하였다. 또한, 수해로 인해 상심한 농업인의 마음을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석기 본부장은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인해 농업인과 농작물등 많은 피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 전남농협은 전 임직원이 합심해 집중호우 피해를 극복하는데 필요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집중호우피해지원에 ▲무이자자금 5천억원 이상 긴급 편성(당초 1천억원 계획에서 5천억원으로 확대) 지원 ▲피해농가당 무이자 대출 1천만원 지원 ▲임직원 성금 모금 ▲긴급구호키트 5,000개 이상 추가 공급 ▲피해복구 인력 1만명 이상 투입 ▲채소 수급안정 특별대책 추진 ▲방제용 농약 등 영농자재 할인공급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에 조직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호남 김재홍 기자 hong9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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