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원화 ‘ESG채권’ 3000억원 발행 성공

최종수정 2020-08-0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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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우리 제공
우리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위해 3000억원 규모의 원화 ESG채권을 3년 만기, 연 1.01% 고정금리로 발행했다고 6일 밝혔다.

ESG채권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개선하기 위한 자금을 조달할 목적으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우리은행은 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일자리 창출, 환경개선 사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ESG채권을 발행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현 상황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금번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은행은 친환경 및 사회적가치 창출 사업 분야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철 기자 jhchul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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