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 사장 “삼성 갤럭시로 풍성한 삶 돕겠다”

최종수정 2020-08-06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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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언팩 2020’ 기조연설
코로나19가 촉발한 변화 집중


“소비자들이 중요한 것에 집중하고 풍성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돕겠다.”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이 5일 온라인으로 생중계 된 ‘갤럭시 언팩 2020’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갤럭시노트20,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2,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3,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라이브,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탭S7 등 신제품 5종을 공개했다.

제품 간 긴밀한 연계로 소비자의 삶을 한층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것이 노 사장의 목표다.

기조연설에서 노 사장은 “혁신은 항상 우리의 DNA에 있다”면서 “갤럭시 노트20을 중심으로 한 갤럭시 에코시스템으로 소비자들이 더욱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중요한 것에 집중하고 풍성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기술만 혁신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혁신하는 것”이라며 “우리의 임무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의사소통 방법을 제공하고 업무를 잘 마무리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전 세계 인구의 삶이 많이 달라졌고 그 가운데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기술이 중요해졌다는 인식으로 풀이된다.

노 사장은 “이전보다 기술에 더 많이 의존하게 된 만큼 우리가 선보이는 혁신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언팩 행사를 사상 처음 온라인 개최했다. 국내에 스튜디오를 마련해 행사를 진행하고 이를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했다. 이전까지 언팩은 미디어와 파트너사 관계자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뉴욕이나 샌프란시스코 등에서 진행됐다.

최근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거센 도전에 직면했다. 시장조사업케 카날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중국 화웨이에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1위 자리를 내줬다. 삼성전자와 애플을 제외한 스마트폰 제조사가 분기 출하량 1위에 오른 것은 9년 만이다.

임정혁 기자 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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