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UP 뉴스]삼성전자 ‘골든크로스’에 관심 집중···그게 뭐길래?

최종수정 2020-08-0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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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의 카드뉴스

“삼성전자 주가가 골든크로스(Golden cross)를 형성했다. 장기 상승국면의 시그널로 풀이되는 골든크로스 형성 이후 외국인 매수세가 지속되며 추세적인 상승 추세에 투자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8월 4일 본지 기사 『‘골든크로스’ 발생 삼성전자, 8만원 시대 열까』(허지은 기자) 中

골든크로스란, 단기 주가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아래에서 위로 뚫고 상승하는 상황을 말합니다. 앞으로의 주가를 예측하는 기술적 분석 지표의 하나이며, 강세장 전환을 나타내는 신호로 읽히지요.
여기에서 주가이동평균선은 전반적인 주가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동안 주가의 평균값을 연결해 선으로 만든 것인데요. 기준에 따라 5일과 20일은 단기, 60일은 중기, 120일 이상은 장기로 나뉩니다.

골든크로스 역시 이동평균선에 따라 단기, 중기, 장기로 나뉘는데요. 5일선이 20일선을 상향 돌파하는 ‘단기 골든크로스’는 주로 매매 시점 확인에 쓰이며, 20일선이 60일선을 돌파하는 ‘중기 골든크로스’가 본격적인 강세장의 신호로 해석됩니다.

반대로 단기 주가이동평균선이 장기선을 위에서 아래로 뚫고 내려가는 상황도 발생하는데요. 이를 데스크로스(Death/dead cross)라 이르며, 중장기적으로 주가의 약세장 전환을 나타내는 신호로 받아들여집니다.

어떤가요? 상식 ‘업그레이드’되셨나요?

박정아 기자 p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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