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방학인데 어디가?’ 힐링하기 좋은 여행지 6선

최종수정 2020-08-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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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의 카드뉴스

코로나 시대의 방학. 바이러스 걱정에 떠들썩한 여행은 어렵고 그렇다고 내내 집에만 있기도 답답한 게 사실인데요. 코로나 스트레스로 지친 심신을 힐링하기 좋은 곳,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소개했습니다.

◇ 제주권 의귀리마을 = 승마장과 편백나무 숲이 어우러진 의귀리마을에서는 말을 타고 숲을 거닐며 여유롭게 제주도의 대자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트랙터 마차를 타고 즐기는 트레킹이나 농산물 수확, 천연염색 등 체험거리도 다양합니다.

◇ 경상권 해바리마을 = 해바리마을은 농촌, 산촌, 어촌이 한데 모여 다채로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인데요. 전어 잡기, 조개 캐기가 있는 갯벌생태체험에 바다가 보이는 편백 숲에서 산책도 즐기다보면 심심할 겨를이 없을 것 같습니다.
◇ 전라권 신유토마을 = 울창한 산림에 둘러싸인 대자연 속 휴식을 원한다면 신유토마을을 생각해볼 만합니다. 해발 600m 국사봉 산기슭에서 서늘한 바람을 맞으며 머물다 보면 집콕 생활로 쌓였던 스트레스도 금방 잊히지 않을까요?

◇ 충청권 잘산대대박마을 = 속리산의 청정지역에 위치한 잘산대대박마을에서는 체험 프로그램과 자연을 고루 맛볼 수 있습니다. 무봉산 숲길과 인근 서원계곡, 삼년산성의 청취를 누린 후 박공예, 인두화 등 각종 체험을 통해 재미도 챙겨보세요.

◇ 강원권 고라데이마을 = 그래도 여름인데 물을 안 보자니 서운하다면? 고라데이마을에서는 봉명폭포의 청량함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폭포 트레킹과 해발 900m 산골짜기를 탐험하는 숲길 걷기가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것 같습니다.

◇ 경기권 초롱이둥지마을 = 마지막으로 수도권 근방에는 가평 초롱이둥지마을이 있습니다. 생태계가 잘 보전된 편백 숲과 향주머니 만들기·목화솜 감촉놀이 등 체험이 가능하고, 차로 5분 거리에 오토캠핑장도 마련돼 바비큐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박정아 기자 p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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