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7% 고도수 발포주 ‘필굿 세븐’ 출시

최종수정 2020-07-2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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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비맥주 제공
오비맥주는 발포주 ‘필굿(FiLGOOD)’의 신제품 ‘필굿 세븐(FiLGOOD Seven)’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2월 ‘필굿’을 론칭한 지 약 1년 반만이다.

필굿 세븐은 고발효 공법을 사용해 도수를 7도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보다 높아진 도수에 필굿 특유의 청량한 맛과 깔끔한 끝 맛을 살렸다.

패키지는 사전 소비자 조사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필굿의 하늘색과 대비되는 빨간색으로 필굿 세븐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또 필굿 캐릭터인 고래 ‘필구’ 옆에 ‘Seven(세븐)’ 이라는 말 풍선을 삽입해 제품의 특징을 나타냈다.
신제품은 355㎖와 500㎖ 캔 두 종류로 출시되며 다음달 1일부터 대형마트와 편의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출고가는 355㎖는 716.9원, 500㎖는 977.2원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필굿에 보여주신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국내 발포주 시장의 제품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필굿 세븐을 출시했다”며 “필굿 세븐은 가성비를 추구하는 합리적인 젊은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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