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광석 우리은행장 “코로나 위기, 새 도약 기회 될 것”

최종수정 2020-07-1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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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리 제공
우리은행 권광석 행장이 2020년 하반기는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기 보다 포스트(Post) 코로나에 대비해 달려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19일 우리은행은 서울 남대문구 우리은행 본점 비전홀에서 열린 ‘2020년 하반기 경영 전략 회의’서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이제는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기보다는 언택트, 디지털로 대변되는 포스크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권 행장은 “제로 베이스에서 상반기 동안 조직 전반을 정비한 시간을 가졌다"며 "이제는 정비를 마치고 한 마음으로 다시 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권 행장은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사회적 책임 완수에 노력한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하반기 4대 중점 추진 전략으로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환) ▲ 채널 트랜스포메이션 ▲ 뉴노멀(새 기준) 경영 ▲ 리스크 관리 등을 제시했다.

권 은행장은 경영전략회의를 시작으로 다음달 말까지 17차례에 걸쳐 전국 지점장들과 만나는 등 현장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주현철 기자 jhchul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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