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출근길 전국 장맛비···충청 이남 호우특보

최종수정 2020-07-13 08:12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글자 크기 확대
오늘의 날씨, 출근길 전국 장맛비…충청 이남 호우특보.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월요일인 13일, 전국에 비가 이어지겠다. 특히 충청도와 전라도,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비가 강하게 쏟아질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의 날씨는 정체전선(장마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다. 저기압의 이동경로와 가까운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 비가 많이 오는 곳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서 300mm 이상 내리겠다.

돌풍이 불며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으니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비는 14일까지 이어지겠으며, 비의 양은 남부지방, 충청도, 제주도(북부제외), 강원영동 100~200mm다.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등 비가 많이 내리는 곳은 300㎜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경기도, 강원 영서, 제주도 북부, 서해5도, 울릉도·독도의 예상 강수량은 50~100㎜다.

짧은 시간에 매우 강하게 내리는 비로 인해 계곡이나 하천에서는 갑자기 물이 불어나면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등산이나 낚시 등 야외활동 시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남부지방에는 최근 많은 비가 내렸고 다시 매우 많은 비가 예상되기 때문에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 붕괴 등 시설물 관리와 침수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0도 △춘천 19도 △강릉 19도 △대전 19도 △대구 18도 △부산 19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제주 25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춘천 23도 △강릉 21도 △대전 23도 △대구 21도 △부산 23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제주 2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와 남해 앞바다에서 1.0~3.0m, 동해 앞바다에서 1.0~4.0m로 일고 서해·남해·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4.0m로 일겠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엘지유플러스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유튜브 바로가기
  • 네이버포스트 바로가기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민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