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 NSC 상임위 개최···“북미 대화 재개 노력 할 것”

최종수정 2020-07-0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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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부장관 “한국과 긴밀한 공조 체제를 유지”

서훈 국가안보실장,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 면담. 사진=청와대
청와대는 9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의 방한 계기에 이뤄진 한미 고위급 협의 결과를 평가했다.

서 실장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비건 부장관을 접견하고 “북미 대화 재개 노력을 지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비건 부장관은 “북미 대화 재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국과 긴밀한 공조 체제를 유지하겠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상임위원들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역내 및 글로벌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청와대는 “위원들은 또한 한일 간 주요 현안과 관련한 동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고 전했다.

유민주 기자 yo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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