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태 롯데 유통BU장, 롯데자산개발 대표도 맡는다

최종수정 2020-06-2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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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대비 사업 재편 및 전략 수정 나서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 사진=롯데쇼핑 제공
롯데자산개발이 강희태 롯데그룹 유통BU장 부회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에 나선다.

롯데자산개발은 29일 주주총회를 열고 강 부회장은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강 부회장은 롯데쇼핑 대표이사와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를 겸직한다.

강 신임 대표는 롯데자산개발에서 유통BU 차원의 시너지 창출과 미래사업 방향성에 대해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사업방향 조정과 조직 개편 등 오프라인 유통사업의 생존 전략을 새롭게 짠다.
롯데자산개발은 사업 재정비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위기 상황을 조기에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수익 구조 개선은 물론 장기적으로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극대화 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한편 지난 2017년부터 롯데자산개발을 이끌어 온 이광영 대표는 롯데미래전략연구소로 자리를 옮겨 그간의 부동산 개발사업 및 MD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 사업에 기여할 예정이다.

정혜인 기자 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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