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은 자회사 코오롱베니트가 한국아이비엠 글로발파이낸싱 대부유한회사로부터 빌린 28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3.81%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다. #코오롱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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