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단오’ 전국 흐리고 장맛비 밤에 대부분 그쳐

최종수정 2020-06-2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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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단오’ 전국 흐리고 장맛비 밤에 대부분 그쳐.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6.25전쟁 70주년이자 전통 명절 ‘단오’인 25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전국 대부분이 흐리고 장맛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남부지방은 낮에 중부지방은 밤에 그치겠다.

경기 북부, 강원 북부, 경남 해안, 제주도, 울릉도·독도의 예상 강수량은 5~20㎜로 전망된다. 중부지방(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제외), 남부지방(경남 해안 제외), 서해5도는 5㎜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1도 △춘천 21도 △강릉 21도 △대전 22도 △대구 22도 △부산 22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제주 22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5도 △춘천 27도 △강릉 26도 △대전 26도 △대구 31도 △부산 26도 △전주 27도 △광주 26도 △제주 25도다.

아침까지 중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일부 내륙에도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또 이날 아침까지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으니, 해상 안전사고를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가 0.5~1.0m로 일고, 남해와 동해 앞바다가 0.5~2.0m로 일겠다. 서해 먼바다는 파고가 최대 2.0m, 남해와 동해 먼바다는 2.5m로 일 전망이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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