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한국타이어, 개막전 우승···금호타이어 2위

최종수정 2020-06-2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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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라운드 연속 1위 기록

한국타이어는 ‘F3 아메리카’, ‘포뮬러 르노 유로컵’ 등 유수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팀을 후원하며 세계적인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 계열사인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가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개막전에서 포디엄 정상에 섰다.

1라운드 우승으로 2019 시즌 개막전부터 10라운드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CJ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개막전에서 김종겸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금호타이어 모터스포팀인 엑스타 레이싱팀 정의철이. 3위는 서한산업 레이싱팀 ‘서한GP’ 장현진이 올랐다.
 
한국타이어는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를 통해 벌어지는 타이어 제조사 간 기술력 승부에서 올 시즌에도 금호타이어를 상대로 비교가 무의미한 수준의 압승을 예고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2017년~2019년 3년 연속으로 슈퍼 6000 클래스 팀/드라이버 부문 더블 챔피언을 거머쥐었다.
또 2019년 시즌에는 팀 챔피언십 타이틀에 드라이버 챔피언십 1~3위까지 독차지하며 압도적인 타이어 성능 차이를 입증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2019 시즌에는 1라운드부터 9라운드까지 전 라운드 승부에서 모든 우승자가 단 한 명도 빠짐없이 한국타이어를 장착하는 이례적인 기록이 수립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F3 아메리카’, ‘포뮬러 르노 유로컵’ 등 유수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팀을 후원하며 세계적인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또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후원 팀들에 전략 회의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모터스포츠 트레일러를 특별 제작하는 등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전남(영암)=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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