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 문화예술 활성화 추진

최종수정 2020-05-2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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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과 업무협약 체결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맞손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세종문화회관은 문화예술 인재 양성사업에 협력하고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공동으로 주최할 계획이다. 사진=현대차 정몽구 재단 제공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권오규)과 세종문화회관은 지난 2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예술 사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문화예술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우선 두 기관은 김덕수 명인의 일대기를 다룬 음악극 ‘김덕수전’을 공동주최했다.

사물놀이 창시자이자 장구 명인인 김덕수의 일대기를 다룬 음악극 김덕수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이동연 교수가 제작총괄/극본을, 연출가 박근형이 제작진으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전석 무료로 제공된다.
또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29일 오후 7시 30분부터 네이버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앞으로도 두 기관은 문화예술 인재 양성사업에 협력하고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공동으로 주최할 계획이다. 또 세종문화회관의 공간을 활용한 활발한 교류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권오규 이사장은 “우리나라 최고의 문화예술기관인 세종문화회관과 협력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문화예술 활성화와 나눔정신 확산을 통해 문화 생태계를 발전시켜 대국민 문화향유에 앞장서도록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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