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28일 신영자산운용이 단순투자 목적으로 자사 지분 30만4746주(5.01%)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보유분에는 일임 보유분 9만242주(1.484%)를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