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쟁글 등 3사 신규 파트너사로 참여

최종수정 2020-05-2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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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드 글로벌·쟁글·피크 등 3개 에코 파트너사 합류

클레이튼 에코 파트너. 사진=클레이튼 제공

쟁글 등 3개 회사가 클레이튼의 신규 에코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클레이튼은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의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는 자사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의 블록체인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신규 파트너사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새로 참여한 파트너사는 리퀴드 글로벌(Liquid Global), 쟁글(Xangle), 피크(PEAK) 등을 3곳이다.
클레이튼 파트너사는 거버넌스 카운슬, 에코시스템 파트너스, 인베스터스, 이니셜 서비스 파트너스, 클레이 비앱 파트너스 등으로 분류된다. 그중 에코시스템 파트너스는 네트워크 내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로 구성됐다.

클레이튼 에코시스템 파트너스는 디지털 자산 영역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지갑·금융기관·가상화폐(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블록체인 통계 사이트 등으로 꾸려졌다. 주요 에코시스템 파트너는 가상화폐 콜드월렛 디센트(D'CENT), 글로벌 디앱 분석·통계 플랫폼 디앱닷컴(Dapp.com) 등이 있다.

이번에 에코시스템 파트너사로 참여한 리퀴드 글로벌은 싱가포르 기반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다. 연 거래량은 작년 기준 약 678억달러(약 83조원)다. 또 블록체인 투명성 연구소(Blockchain Transparency Institute)가 지난해 선정한 ‘가장 투명한 거래소’ 리스트에 오르기도 했다.
클레이튼은 리퀴드 글로벌과 건전한 가상화폐 생태계 확장을 위해 여러 방식의 협력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클레이튼의 가상화폐 클레이(KLAY)와 클레이튼 기반 토큰(KCT)의 유통을 확대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가상화폐 공시 플랫폼 쟁글도 클레이튼 에코시스템 파트너로 참여한다. 클레이튼은 지난해부터 신규 파트너십 체결, 서비스 출시, 클레이 상장 등의 정보를 쟁글을 통해 공시하고 있다. 클레이튼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공시 체계를 강화하고 “더욱 투명하고 합리적인 플랫폼 운영을 위한 여러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들과 함께 참여한 피크는 모바일 게임을 PC 데스크톱에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는 앱 플레이어 개발 업체다. 클레이튼에 따르면 피크는 기존 앱 플레이어에 블록체인 기반 보상과 검증, 보안 시스템 등을 접목해 독창적인 게임 플랫폼을 구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피크와 클레이튼은 앞으로 클레이튼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동하는 블록체인 게임의 활성화와 대중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클레이튼 관계자는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창의적인 협업을 통해 클레이튼 생태계를 확대함을 물론 클레이튼 기반 서비스의 사용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는 파트너 생태계의 외형적인 확장과 더불어 내실도 함께 다져 나가 더욱 건전하고 투명한 블록체인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동일 기자 j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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