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금융·방산’ 매출 끌고 ‘태양광’ 영업익 밀었다

최종수정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매출 21%, 영업익 14% 증가

이미지 확대
한화빌딩
㈜한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주요 계열사 실적 호조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

한화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4조4619억원, 영업이익 2964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4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4.21% 성장했다. 당기순이익은 1847억원으로 6.21% 늘었다.

이번 호실적은 금융 부문 실적 증가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매출 확대가 이끌었다.
한화솔루션의 태양광 부문 호조와 원재료 가격 하락,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수출 확대 등은 영업이익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한화 관계자는 “올해 연간 실적은 코로나19 확산과 저유가 영향이 불가피하다”면서도 “방산, 금융 부문 호조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세정 기자 sj@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관련기사

더보기
엘지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