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오늘(15일)부터 콜센터·ARS 접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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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오늘(15일)부터 콜센터·ARS 접수 시작.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전화로도 가능해진다. 이에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사람은 카드사 콜센터 등에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15일 정부에 따르면 각 카드사는 상담센터(콜센터)와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받을 수 있게 관련 시스템을 정비했다.

ARS로 신청할 수 있는 시간은 오전 0시 30분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다. 콜센터 접수 시간은 기본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회사별로 조금씩 다르다.
삼성카드와 신한카드는 콜센터에서 24시간 지원금 신청을 받으며 국민카드와 롯데카드는 콜센터 운영 시간 외 신청이 들어오면 예약을 받아 다음날 상담원 안내로 신청을 받는다.

콜센터를 통해 신청하고자 하는 사람은 카드사별 운영 시간을 잘 확인한 후 진행하는 게 좋을것으로 보인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해 주는 지원금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별로 산정하며 1인 가구 40만부터 최대 4인 가구 100만원이다. 지난 4일 취약계층에게 우선 현금 지급했고 11일부터는 일반 가구를 대상으로 온라인 신청을 받았다. 오는 18일부터는 동주민센터 등 오프라인 접수가 시작된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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