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버스’ 기아차,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 내달 출시···1억8천만원~

최종수정 2020-05-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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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실내고·실내공간, 내외장 고급감↑
실내고 80mm, 실내 상단 좌우폭 120mm ↑
비상문·비상탈출구 신규 적용···안전성 확보

기아차 대형버스 그랜버드 판매 가격은 ▲하이데커 모델 2억~2억1400만원 수준이다.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자동차 명품 대형버스 그랜버드가 내달 출시한다.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 모델을 공개했다.

14일 기아차에 따르면 이날 신차급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의 내외장 사진을 최초로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판매 가격은 ▲하이데커 모델 2억~2억1400만원 수준이다. ▲스탠다드데커 모델 1억8000만~1억9400만원 수준에서 책정될 예정이며 차량의 상세 가격 및 제원 등은 오는 6월 차량 출시와 함께 공개될 계획이다.

13년 만에 선보이는 기아차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의 내외장 디자인을 대폭 개선하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와 차별화 된 고급감을 구현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의 실내고를 80mm 높이고 실내 상단 좌우폭을 120mm 확대해 국내 대형버스 최고의 공간감을 확보해 운전자 및 탑승객의 실내거주 환경을 개선했다.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의 실내는 운전자 직관성을 최적화한 버튼 재배치 등 레이아웃 변경과 세련된 메탈 소재와 우드 소재의 가니쉬 및 아날로그 시계 등을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 우아한 공간을 연출했다.

또 착좌감을 대폭 개선한 승객석 시트와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다양한 무늬의 바닥매트 등으로 내 집과 같은 안락감을 연출했다. 다양한 안전, 편의 사양을 적용해 고객의 만족감을 높이는데 힘썼다.
13년 만에 선보이는 기아차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의 내외장 디자인을 대폭 개선하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와 차별화 된 고급감을 구현했다.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차는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에 동급 최초로 ▲ 전방 하단 장애물 존재시 경고음을 울리는 전방 주차 보조장치 ▲ 안전사양 작동시 진동으로 운전자에 진동을 통해 주의를 주는 스티어링 햅틱 ▲문이 닫힐 때 사람이나 사물이 끼면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문을 열어주는 주출입문 터치 센서 ▲공력 성능 개선을 위해 차량 속도에 따라 차량의 높낮이를 조절하는 속도감응형 차고조절장치 등을 적용했다.

또 동급 최대인 10.25인치 표준형 5세대 와이드 인포테인먼트시스템(AVN)으로 운전 편의성을 높였다.

이밖에 ▲운전자 주행 패턴 분석으로 운전자가 졸음운전 시 시청각을 통해 경보음을 울리는 운전자 주의 경고(DAW) ▲ 전방 주행차와의 거리에 따라 능동적으로 속도를 제어하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연료탱크보호 차체구조 사양을 적용하고 버스 엔진룸 화재시에 대비한 화재소화장치 ▲만일의 사고에 대비한 비상문과 비상탈출구 신규 적용 등 고급 대형버스에 어울리는 안전성을 확보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약 13년 만에 신차급 상품성 개선 모델로 선보이는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은 미래지향적 외관에 동급 최대 실내공간으로 고급감을 높였다”며 “운전 편의 및 안전성 향상을 위한 신기술과 신사양 등 대폭적으로 상품성을 개선해 국내 고급 대형버스의 자존심을 지킬 걸작이다”라고 말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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