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2020년 한국의 주화’ 발행···한국조폐공사 쇼핑몰 접속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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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주년 한국은행 기념 ‘2020년 한국의 주화’ 발행. 사진=한국조폐공사
한국은행 창립 70주년을 맞아 한국조폐공사는 29일부터 '2020년 한국의 주화' 예약 접수를 받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2020년 한국의 주화는 한국은행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발행하는 고품질 주화세트로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판매하기는 이번이 한국은행 창립 이후 처음이다.

'한국의 주화' 세트는 한국은행이 70주년을 기념해 만든 것으로 1·5·10·50·100·500원 주화가 1개씩 들어있다. 여기에 들어 있는 동전은 일반적인 동전과 똑같지만 특수 가공처리 기법을 이용해 도안의 선명도와 품질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최고의 주화 품위등급에 해당하는 프루프(Proof)급 기념주화에 준하는 특수 가공처리와 엄격한 품질검사를 거쳐 제조됐다.
한국의 주화는 총 7만세트 한정 제조되며 판매가격은 세트당 3만 원이다. 1인당 5세트까지 구매 가능하고 예약접수량이 초과될 경우 추첨을 통해 당첨자가 결정된다.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을 비롯해 전국 NH농협은행 또는 우리은행 창구 및 누리집 등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한국의 주화 인기에 한국조폐공사의 온라인 쇼핑몰 접속이 어려운 상황이다. 29일 현재 한국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 홈페이지에는 '서비스 접속대기 중입니다'라는 안내창과 함께 좀처럼 줄지 않는 에상대기시간이 작동 중이다. 홈페이지 접속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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