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국제백신연구소와 MOU···“백신접종 중요성 전할 것”

최종수정 2020-04-23 14:14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글자 크기 확대

백신·예방접종 중요성 홍보 위해 IVI에 공식계정 제공

사진=라인

라인플러스는 국제백신연구소(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IVI)와 협력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라인은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으로서 IVI와 협력해 전 세계 백신 사용을 촉진하고 예방 접종률 향상하는 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라인은 첫번째 활동으로 IVI에 공식계정(Official Account·OA)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라인 사용자는 감염병과 백신의 유용성에 대해 신뢰할만한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IVI 공식계정은 24일부터 운영하며 인도네시아어·태국어·영어 등 총 3개 언어로 지원한다.
또 사용자는 라인이 제공하는 IVI 공식계정으로 백신·공중 보건 관련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해당 공식계정은 IVI의 비전과 다양한 감염병 퇴치사업 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이에 더해 IVI는 각국 현지 사용자들에게 백신 활용과 건강 형평성을 알릴 수 있는 소셜 미디어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

세계예방접종주간엔 공식계정을 통해 IVI 홍보대사 ‘헨리’의 공익광고 동영상을 소개한다. 해당 동영상은 빈곤 퇴치·평등 증진·안전한 지역 공동체 구축 등 유엔(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이루는 데에 있어서 백신의 중요성을 담았다.

또 건강·의료 관련 주제로 라인프렌즈 BT21 캐릭터가 등장하는 IVI 애니메이션 스티커를 상반기 중 출시할 계획이다. 스티커를 통한 수익금은 라인 주요 시장이 포함된 동남아시아 지역 아동 지원을 비롯해, 아동 건강 개선을 위한 IVI의 예방접종 프로그램 자금으로 활용한다.
라인은 이번 IVI와의 협약을 두고 “사람들을 돕고 이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당사 자원 및 서비스를 활용해 ‘클로징 더 디스턴스’를 실현하는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주동일 기자 jdi@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엘지유플러스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유튜브 바로가기
  • 네이버포스트 바로가기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민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