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기 전 회장, 장남 김남호에 DB손보 주식 50만주 반환

최종수정 2020-04-14 17:45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글자 크기 확대
김준기 전 DB그룹(옛 동부그룹) 회장이 DB손해보험 최대주주인 장남 김남호 부사장<사진>에게 빌린 주식 50만주를 돌려줬다.

DB손보는 김 전 회장과 김 부사장간 주식대차계약 해지에 따라 김 전 회장이 김 부사장에게 보통주 50만주(0.71%)를 반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 반환은 지난 2018년 김 전 회장이 주식대차를 통해 하이투자증권으로부터 빌린 담보대출금을 상환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김 전 회장이 보유한 주식은 420만8500주(5.94%)로 줄었고, 김 부사장이 보유한 주식은 637만9520주(9.01%)로 늘었다.

김 부사장은 김 전 회장의 1남 1녀 중 장남이다. 현재 DB손보 보험금융연구소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장기영 기자 jky@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관련 태그 #DB #DB그룹 #DB손해보험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엘지유플러스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유튜브 바로가기
  • 네이버포스트 바로가기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민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