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저해지 종신보험 출시···보험료 최대 16% 인하

최종수정 2020-04-0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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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플러스 종신보험’ 9일 판매
체증형 선택 시 사망보험금 증가

삼성생명은 기존 종신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최대 16% 저렴한 저해지환급형 상품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을 9일부터 판매한다. 사진=삼성생명
삼성생명은 기존 종신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최대 16% 저렴한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을 오는 9일 개정 출시한다.

이 상품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 시 환급금을 30%로 줄이는 대신 납입기간 이후 환급률을 높인 저해지환급형으로 설계됐다.

이에 따라 보험료는 기존 종신보험에 비해 최대 16% 낮아졌다. 기존 종신보험과 같은 보험료를 낸다면 더 많은 사망보험금을 준비할 수 있다.
가입 유형은 사망보험금이 변하지 않는 기본형, 사망보험금이 늘어나는 체증형으로 나뉜다.

체증형의 경우 사망보험금이 60세부터 매년 3%씩 20년간 늘어난다. 사망보험금으로 1억원을 선택했다면 60세 이전 사망 시 1억원, 79세 사망 시 1억6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계약을 오랫동안 유지한 고객에게는 장기유지 보너스를 지급한다. 보험료 납입 완료 시점에 주계약 기본보험료의 1~10%를 적립금에 더한다.

이 밖에 다양한 특약을 통해 암, 뇌출혈, 입원 및 수술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료 납입기간 이후 추가 납입과 중도 인출도 가능하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75세까지이며, 보험료 납입기간은 7·10·15·20년 중 선택 가능하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종신보험의 본질이 사망 보장에 집중했다”며 “인생 전반에 걸친 위험을 장기적 관점에서 대비하려는 고객들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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