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아이스크림 인수 빙그레, 20년 만에 상한가

최종수정 2020-04-0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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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및 기타 식용빙과류 제조업체 빙그레가 해태아이스크림 인수 소식에 함박 웃음을 지었다.

1일 코스피시장에서 빙그레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6만2600원에서 장을 마감했다. 빙그레가 상한가를 기록한 것은 2000년 6월 5일 이후 처음이며 20년 만이다.

전날 빙그레는 이사회를 열고 해테제과식품과 해태아이스크림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빙그레는 해태제과로부터 해태아이스크림 보통주 100%(100만주)를 1400억원에 인수할 예정이다.
빙과업계 2위인 빙그레와 4위인 해태아이스크림의 매출을 더하면 4800억원으로 1위와 3위를 차지하고 있는 롯데제과와 롯데푸드를 합친 것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1967년 설립된 빙그레는 1978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으며 작년 매출액은 8783억원, 영업이익은 458억원이다.

김소윤 기자 yoon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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