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쌍용차-네이버와 커넥티드카 플랫폼 ‘인포콘’ 내달 출시

최종수정 2020-03-3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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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와 쌍용자동차, 네이버는 차량 원격제어, 음성 명령을 통한 콘텐츠 재생 등이 가능한 커넥티드 서비스 ‘인포콘’ 서비스를 내달 출시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쌍용차의 커넥티드카 서비스 인포콘은 안전 및 보안, 비서, 정보, 엔터테인먼트, 원격제어, 차량 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안전 및 보안 관련 기능의 경우 사고로 인해 에어백이 작동됐을 시 상담센터로 자동 연결돼 조치를 받을 수 있는 에어백 전개 알람 서비스를 10년 무상 제공한다.
차량 내부 시스템은 물론 스마트폰과 외부 연동된 LG유플러스의 스마트홈 기기를 제어할 수 있으며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를 접목해 다양한 명령어를 음성으로 수행할 수 있다.

커넥티드카 서비스 인포콘은 코란도와 티볼리 두 모델에 최초 적용될 예정이다.

강종오 LG유플러스 모빌리티사업담당 상무는 “향후 지속적인 기술 협력으로 첨단 네트워크 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고도화 및 콘텐츠 보강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기자 l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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