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코오롱생명과학은 사업보고서를 통해 이 대표가 지난해 급여 5억원, 기타 근로소득 1000만원 등 총 5억1000만원을 수령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급여는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지급했으며 기타 근로소득은 하계휴가비와 임직원 복리후생제도 지원금으로 지급됐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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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3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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