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보수]삼성전자 ‘연봉 1위’ 권오현 전 종합기술원 회장

최종수정 2020-03-3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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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리맨 신화···5년 연속 1위
수령액 자그마치 46억3700만원

사진=삼성전자 제공
올해 초 공식 직책을 내려놓은 권오현 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이 지난해 46억3700만원을 수령해 삼성전자 ‘연봉 1위’ 자리를 지켰다.

‘샐러리맨 연봉 신화’로 통하는 권 전 회장은 2015년부터 5년 연속 삼성전자 연봉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권 회장은 지난해 급여 12억4900만원, 상여 32억69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억1900만원을 챙겼다.
2위와 3위는 권 전 회장과 함께 현직에서 물러난 신종균 전 인재개발담당 부회장, 윤부근 전 CR담당 부회장이 기록했다. 삼성 ‘빅3’로 불리던 3인은 올 초 정기인사에서 고문으로 물러나며 후배들에게 자리를 터줬다.

신 전 부회장은 급여 10억3700만원, 상여 26억8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억3300만원 등 총 38억5100만원, 윤 전 부회장은 급여 10억3700만원, 상여 26억8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억2500만원을 받았다.

이어 김기남 대표이사가 34억5100만원으로 4위, 이상훈 이사가 31억3500만원으로 5위를 기록했다.

한편 고동진 대표이사와 김현석 대표이사는 지난해 각각 28억2800만원, 25억7800만원을 받았다.

이지숙 기자 jisuk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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