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주총] 동현수 두산 부회장 “선제적 투자, 재무적 성과 최선”

최종수정 2020-03-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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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감사위원 재선임 안건 의결
제조 및 판매업 추가 정관변경 안건

동현수 두산 부회장.

동현수 (주)두산 부회장은 30일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제83기 정기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수익성 제고 및 고객만족 극대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시장의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선제적 투자로 대응하면서 재무적 성과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두산은 주력 사업 분야의 시장점유율 확대와 함께 5G와 네트워크용 소재 등 
성장 분야를 중심으로 신규 제품 론칭과 시장 다변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 부회장은 “무인지게차, 물류용 협동로봇의 개발 등 물류 자동화 솔루션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겠다”며 “두산의 모든 임직원들은 올 한해도 경영목표 달성과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두산은 이날 주총에서 김형주 서울대 공과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임기는 3년이다.

또 섬유 및 의류, 가방류, 신발류 제조 및 판매업 등을 추가하는 정관변경 안건도 의결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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