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UP 뉴스]한국은행이 무제한 ‘RP’ 매입을 시행한다는데···

최종수정 2020-03-2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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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의 카드뉴스

“한국은행은 26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한은 본관에서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RP의 무제한 매입과 공개시장 운영 대상기관과 대상증권 확대 등을 중심으로 하는 ‘공개시장 운영 규정과 금융기관 대출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 3월 26일 본지 기사 『한은, 6월 말까지 금융회사에 유동성 무제한 공급』(정백현 기자) 中

한국은행이 창립 이후 처음으로 금융회사에 유동성을 무제한 공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RP(환매조건부채권) 매입을 통해 시장의 유동성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인데요.
RP란 금융기관이 일정 기간 이후 다시 매입하는 조건으로 팔았다가, 해당 기간이 도래하면 이자를 붙여 되사는 채권을 의미합니다. 주로 금융기관들의 단기적인 자금 수요 충족을 위한 금융상품이지요.

한국은행에서 이번에 공급하는 RP는 전액지급방식으로 한도가 없습니다. 또한 매매 대상기관과 담보용 대상증권도 확대됩니다. 한국은행으로부터 돈을 빌려갈 수 있는 기관이 늘어나고 방법도 다양해지는 것.

RP 매매는 4월 1일부터 6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에 공급되며 금리 상한은 0.85%, 만기는 91일입니다. 7월 이후 연장 여부는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결정될 예정입니다.

어떤가요? 상식 ‘업그레이드’ 되셨나요?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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