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정기주총서 최현만 수석부회장 재선임

최종수정 2020-03-2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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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제 전 주미대사 등 사외이사 선임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이 재선임됐다.

미래에셋대우는 25일 서울 을지로 센터원 빌딩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외이사 선임, 배당을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주총에서는 최현만 수석부회장과 조웅기 부회장, 김상태 사장을 재선임했다. 또 조윤제 서강대 교수, 이젬마 경희대 교수, 김성곤 효종연구소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기존 조성일 사외이사와 정용선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새로운 이사회는 전체 이사진 8명 가운데 5명이 사외이사로 채워진 것이다. 사외이사 비율은 기존 57.1%에서 62.5%로 확대됐다.

특히 이번 사외이사로 선임된 조윤제 서강대 교수는 노무현 정부 당시 대통령 경제보좌관을 맡았고 지난 2017~2019년 문재인 정부의 첫 주미대사를 지내는 등 노무현 정부·문재인 정부의 주요 인사로 꼽힌다.

감사위원으로는 정용선 사외이사를 선임했으며,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는 조성일, 조윤제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또 미래에셋대우는 2019회계연도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보통주 260원, 우선주 286원 등 총 1821억원(배당성향 27.4%)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김소윤 기자 yoon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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