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子 최성환, SK렌터카 등기임원 올랐다

최종수정 2020-03-2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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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기타 비상무이사로 선임
재계선 경영승계 본격화 평가도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장남인 최성환 SK네트웍스 전략기획실장 상무가 SK렌터카 등기이사에 올랐다.

SK렌터카는 24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최 상무를 SK렌터카 등기임원으로 선임했다. 최 상무가 SK네트워크 소속인 만큼, SK렌터카에 상근하진 않지만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요 결정 사항을 결정하는 기타 비상무이사에 오른 것.

최 실장은 현재 SK㈜ BM혁신실 임원과 행복디자인센터 그룹장 등을 겸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SK매직의 기타비상무이사로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재계에서는 이번 이사 선임을 두고 SK네트웍스의 경영 승계가 신호탄을 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최 실장은 23~24일 이틀간 지주사인 SK㈜ 주식 2만1196주를 팔아치웠다. 앞서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는 보통주 6만5639주를 장내매도했다. 이에 따른 최 상무의 SK㈜ 지분은 0.57%다. SK그룹 3세 중 여전히 가장 많은 SK㈜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세정 기자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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